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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대학, 학교

금곡초, 2학년 꿈·끼 발표회


  금곡초등학교(교장 장동선) 2학년 학생 77명은 지난 1일, 3교시 본교 다목적실에서 자신만의 장기와 재주를 뽐내는 '꿈·끼 발표회'를 열었다.

 

  '꿈·끼 발표회'는 학생들의 개성을 발휘하고 창의성을 신장하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학년별로 실시하고 있다. 지난 4월 27일(수) 1학년에 이어 2학년 학생들 12팀이 참여해 자신의 꿈과 끼를 마음껏 발휘했는데 학생들은 합창, 줄넘기, 댄스, 율동, 태권도, 마술, 실로폰 연주 등 2학년이 되어서 그동안 익힌 기량과 준비한 장기를 발표했다. 무대를 지켜본 친구들은 무대에 오른 친구들의 재주를 응원하고 박수를 쳐 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2학년 정ㅇㅇ학생은 "처음에 무대에 올랐는데 떨렸습니다. 그런데 친구들이 박수를 쳐 주어서 자신감이 생겨 실로폰을 끝까지 연주할 수 있었습니다. 내 꿈은 피아니스트인데 다음에는 피아노를 치며 무대에 오르고 싶습니다."라고 자신의 소감을 말했다.

 

  학교관계자는 "이번 꿈·끼 발표회를 통해 학생들에게 자신감을 주어 꿈을 향해 나아가는 밑거름이 될 수 있는 계기가 되고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를 선택하는데 도움을 주길 기대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