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경찰서(서장 신주현)는 오는 7일부터 17일까지 선후배 간 폭력이 우려되는 기숙사·운동부 운영학교를 대상으로 학교폭력 전수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아산지역 기숙사 운영학교 11개교, 운동부 운영학고 23개교를 학교전담경찰관(SPO)이 직접 학교에 방문해 학교폭력 피해여부를 조사할 예정이다.
지난 2014년 4월 경남 진주의 모 고교 기숙사에서 학교폭력으로 학생이 숨지는 사건이 발생하면서 사회적 이슈가 된 적이 있고, 이후에도 단체 생활이라는 특수성으로 인해 학교폭력에 대한 우려가 계속 제기 돼 왔다.
경찰 관계자는 "학생들이 기숙사나 운동부에서 단체생활을 하면서 선·후배 간 잘못된 기강잡기 문화가 아직까지 잔존해 있고, 특히, 운동부는 그 특성상 학교폭력이 외부로 알려지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 학교폭력 사례가 확인되면 가해학생에 대한 선도프로그램을 실시하는 등 특별 관리하고 상황에 따라서는 수사를 진행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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