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가올 무더운 여름을 맞이하여 온양풍기초등학교(교장 송화현) 5학년 6반 학생들은 지난 13일, 미술시간에 '나만의 부채 꾸미기'활동을 했다.
먼저, 학생들은 붓펜을 이용하여 한지에 좋아하는 글귀 쓰기 연습을 했다. '바람이 살랑살랑', '무더운 여름 건강하게!', 'Never give up!' 등 자신의 개성을 한껏 살린 글씨체가 부채의 멋을 더했다. 글귀를 적은 후에는 한지를 찢어 부채에 붙이고, 수채화 용구를 이용하여 부채에 알록달록 색을 칠했다.
그동안 길가에서 받은 홍보용 부채나 문구점에서 산 부채를 주로 이용했다는 학생들은 부채 만들기 활동을 통해 좋아하는 문구와 색으로 꾸며진 '나만의 부채'를 갖게 되었다는 사실에 무척이나 기뻐했다.
학교관계자는 "학생들이 올 여름 직접 만든 부채로 건강하게 더위를 잘 이겨나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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