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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대학, 학교

인형극으로 배우는 소중한 우리 몸


  사랑과 열정으로 꿈을 가꾸는 행복 탕정초등학교(교장 홍철화)에서는 지난 11일, 3교시에 병설유치원과 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성폭력예방인형극 '큰일날뻔 했네'를 관람했다.

 

  성폭력예방교육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인형극은 엄마가 설명해주는 형식으로 진행되어 학생들에게 쉽게 성지식과 가치관을 심어줄 수 있었다. 또한 자신의 몸을 지키는 방법을 사례를 중심으로 알려주었다.

 

  장애인성폭력예방연구소의 협조를 얻어 실시된 이번 인형극은 집이나 밖에서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는 아동 성폭력 위험 상황을 간접적으로 경험하고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에 대해 함께 이야기를 나누었다.

 

  인형극을 관람한 2학년 학생은 “내 몸이 소중하듯 친구들에게 함부로 발을 차거나 때리지 않을거에요”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