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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검·경찰 소방

온양지구대, 온양온천역에서 교통사고예방 캠페인


  아산경찰서(서장 신주현) 온양지구대는 4일, 아침 온양온천역에서 관광객 및 시민들을 상대로 교통사고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온양지구대 경찰관 10명과 생활안전협의회원 10명이 참석하여 관광객 및 시민들에게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생활 속 교통안전수칙이 적힌 수첩, 파일철, 야광지팡이 등 홍보물품 200여개를 배부하며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홍보활동을 전개했다.

 

  관광객 및 시민들을 상대로 보행자 및 노인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홍보 활동을 중점적으로 실시하였으며 특히, 교통사고 예방 홍보물품 중에 야광지팡이는 서울에서 온천욕을 즐기기 위해 아산을 방문하는 노인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다. 홍보를 위해 지팡이 50개를 준비하였으나 순식간에 바닥나 지구대에 남아 있던 야광지팡이를 추가로 가져와 배부하여 시민들로부터 호응을 받으며 캠페인을 마무리했다.

 

  캠페인에 참석한 온양지구대 조성치 대장은 온천역에서 관광객을 상대로 현장 홍보가 효과가 있는 것 같다며 특히, 노인교통사고 예방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 야광지팡이를 추가로 구입하여 온양온천역에서 관광객을 상대로 교통사고 예방 홍보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