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경찰서(서장 신주현)는 4일, 배방고등학교 강당에서 경찰관의 꿈을 가지고 있는 학생 50명을 상대로 직업인 특강을 가졌다.
경찰관 직업을 갖게 된 동기와 좋은점, 어려운점, 보람있고 즐거웠던 일, 특히 경찰관의 직업의식에 대해 강의할 때 학생들은 눈동자를 반짝이며 집중했다.
'한 시간의 짧은 만남에서 나의 미래를 그려볼 수 있어 너무 좋았다'는 학생들의 답변에 대한민국 경찰의 발전 가능성이 보였고, 못다한 이야기는 다시 만나 계속 하기로 약속 했다. 또한 정보공유를 위한 소통과 학교생활에서 도움을 줄 수 있는 진정한 친구가 되기로 다짐도 했다.
아산경찰서 박기준 여성청소년계장은 "미래의 경찰관들에게 경찰이라는 직업관을 심어줄 수 있어 좋았으며 앞으로 학생들과 더 많은 대화를 통해 꿈과 희망을 전달하고 4대 사회악 중 학교폭력예방에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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