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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대학, 학교

아산교육지원청 Wee센터, 'Wee랑, 아리아리!'


  아산교육지원청(교육장 김준표) Wee센터는 지난 27일, 아산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 2층 직업교육실에서 관내 초등학교 지도교사 및 Wee센터 전문인력 31명이 참여해 "Wee랑, 아리아리!" 또래상담 지도자 연수를 실시했다. 또래상담 사업은 영향력이 큰 또래집단의 상호활동을 통해 학교폭력을 예방하고 자율과 책임 중심의 학생자치 활성화를 위해 추진되고 있다.

 

  아산교육지원청 Wee센터는 매년 Wee클래스 미운영교를 대상으로 또래상담 희망학생 순회교육 및 추수교육을 지원해 왔으며 또래상담 우수사례 공모전 등을 통해 우수사례 선발 및 시상으로 또래상담자들의 사기 고취 및 롤(role) 모델을 제시해 왔다.

 

  2016년에는 중·고등학교의 또래상담사업 지원을 아산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 주관하고, 초등학교 또래상담사업은 아산교육지원청 Wee센터에서 운영하는 협업체제로 진행된다. 이에 금년 또래상담 지도자 교육은 기존에 초·중·고 구분 없이 진행되었던 방식과 달리 초등학교 지도교사를 대상으로 초등 수준에 맞는 교육을 제공하여 학교에서 실질적인 활용이 가능하도록 했다.

 

  또한 아산교육지원청 Wee센터는 “Wee랑, 아리아리!” 또래상담 사업을 진행하는 관내 초등학교에 교육 지원과 더불어 또래상담 수첩, 팻말, 뺏지 등 각종 홍보 물품을 지원할 계획이다.

 

  김준표 교육장은 "또래의 영향력이 큰 만큼 학생들이 또래상담자로서 자부심을 갖고 활동 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말아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