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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대학, 학교

온양한올중, '해금' 교사동아리로 행복한 학교만들기


  온양한올중학교(교장 우창덕)는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해금' 교사동아리 수업을 진행한다. 지난 11일, 첫 수업을 시작으로 매주 월요일 방과후 음악실에서는 교사들의 해금연주로 분주하다.

 

  속칭 '깡깡이'라고도 부르는 해금은 큰 대의 밑뿌리와 해묵고 마디가 촘촘한 오반죽을 재료로 몸통을 만들고 여기에 줄을 두 가닥 연결하여 말총으로 만든 활을 안줄과 바깥줄 사이에 넣고 문질러서 소리를 내는데, 울림통과 두 줄을 연결하고 있는 것이 원산으로 이것의 위치에 따라 음량의 크기가 달라진다. 해금엔 일정한 음자리가 없이 다만 줄을 잡는 손의 위치와 줄을 당기는 강약에 따라 음높이가 정해진다.

 

  행복한 학교만들기 프로젝트로 시작한 해금교사동아리는 전문강사를 초빙해 악기를 다루는 방법과 기본음부터 차근차근 배워가고 있다.

 

  윤경미 교사는 "손가락도 아프고 처음엔 소리도 잘 나지 않았는데 연습을 하고 열심히 배우다 보니 곡을 연주 할 수 있어 보람이 있다."고 했다.

 

  학교관계자는 "앞으로 온양한올중 교육복지 행복나눔터는 교사들의 연수 지원을 통한 즐겁고 행복한 학교 만들기에 적극 동참해 교사 간 원활한 관계형성 유지 및 학생들과 소통의 기회를 만들어 교사와 학생이 행복한 학교를 만들기에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