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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대학, 학교

아산도서관, 주말 역사 탐험


  아산도서관(관장 박재명)은 충청남도평생교육원과 아산시에서 주최하는 「2016 지역사회 주말행복배움터」 프로그램을 지난 16일, 개강해 큰 호응 속에 운영하고 있다.

 

  「우리동네 역사놀이터」를 테마로 한 이번에 프로그램은 「과거로 떠나는 감성여행, 우리 고장의 역사지도 만들기」를 주제로 매주 토요일 아산지역 초등3~6학년 학생들과 함께 총12차시로 운영 될 예정이다.

 

  우리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체험형 역사문화 프로그램으로, 아산지역의 위인과 명소에 대해 알아보고, 주요 역사 관광지인 봉곡사, 온양민속박물관, 외암리 민속마을, 옹기 발효음식 전시·체험관 등을 탐방하며, 학생들이 직접 역사 지도를 만들어 볼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또한, 아산 옹기 발효음식 전시·체험관에서는 우리음식과 서양음식이 함께 어우러진 '고추장 피자' 만들기 체험을 할 수 있어 학생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아산도서관 프로그램 담당자는 "학생들이 우리 지역 문화에 대한 바른 이해로 애향심과 자긍심을 높일 수 있는 좋은 기회이며, 앞으로도 지역 문화의 발견 및 예술 활성화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기타 프로그램 운영과 관련된 내용은 아산도서관 문헌정보부(☎541-1022)로 문의하면 자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