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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대학, 학교

아산교육지원청, 농산촌학교 교육기회 확대 노력


  아산교육지원청(교육장 김준표)은 2016년 3월부터 농산촌 초,중학교에 방과후학교 맞춤형 순회강사를 지원하고 있다.

 

  방과후학교 맞춤형 순회강사는 교육여건이 열악한 농산촌 지역에 맞춤형 강사를 지원해 방과후학교의 질을 개선하고, 프로그램의 다양화를 통한 교육기회 확대와 지역간 교육격차를 해소하고 있다.

 

  아산교육지원청에서는 학교별로 사전 수요조사를 통해 교육수요자의 요구를 적극 반영하여 초28교, 중8교에 81개의 프로그램을 지원하여 운영하고 있다.

 

  아산에서 가장 외곽에 위치한 거산초등학교는 하모니카와 목공프로그램을 지원 받고 있다. 학교의 위치가 시내와 멀어 강사를 모집하기 어려워 학생들이 요구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기 어려웠는데 맞춤형 순회강사를 지원받아 학생, 학부모, 교사의 만족도가 매우 높다.

 

  허삼복 교육과장은 "순회강사를 단순히 지원하는데 그칠것이 아니라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모두가 만족하는 질 높은 방과후학교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