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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대학, 학교

아산중, 우정경찰 위촉식 가져


  아산중학교(교장 오대식)는 지난 20일, 재학생 중에서 우정경찰(총 27명)로 선발된 학생들과 아산경찰서 전담 경찰관과의 만남을 갖고 우정경찰 위촉식을 가졌다.

 

  '우정경찰'이란 아산경찰서 여성청소년계에서 선발한 관내 중·고등학생들 중 리더십이 있고, 인성이 바른 학생들을 중심으로 학교폭력을 예방하는 일을 수행하는 학생들을 말한다.

 

  이 날 아산중학교 우정경찰로 선발된 27명의 학생들은 전담 경찰관과의 만남을 갖고 위촉장 및 뱃지 수여식에 이어, 점심시간 및 쉬는 시간에 학교 내·외 취약 장소 예방 순찰활동과 더불어 따돌림 학생과 친구 맺기, 또래 상담 등을 통해 학교 폭력 관련 문제 해결을 위해 앞장서서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위촉식에는 아산경찰서 여성청소년계장(박기준 경감)이 직접 학교를 방문하여 학생들에게 "우정경찰 학생들이 경찰로서의 사명감과 자부심을 갖고 학교 폭력을 근절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달라"는 격려와 당부의 말을 전했다.

 

  오대식 교장은 "학교 폭력은 학교와 지역 사회가 서로 협력하여 노력해야할 과제이며, 이번 우정경찰 활동을 통해 경찰서와 유기적으로 연계하여 학교폭력을 근절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학생회 및 동아리, 우정경찰로 이어지는 학생 자치활동 등을 더욱 활성화시켜 건강하고 안전한 학교가 되도록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