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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대학, 학교

신창중, 세계요리경연대회로 우리는 하나


  신창중학교(교장 원유식)는 지난 18일부터 22일까지 인성교육 주간을 맞아 장애이해교육, 다문화교육, 인향이야기를 통한 인성교육 등 실천 중심의 다양한 인성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특히 상반기 인성교육은 ‘톡톡 두드림 (Talk Talk Do Dream)으로 다문화이해하기’를 주제로 다문화사회에서 서로를 존중하고 이해하기 위해 동영상을 시청하고, 세계요리경연대회를 개최하여 다양한 문화를 경험하도록 했다.

 

  신창중학교는 지난해부터 다문화가정의 학생들이 증가하여 다문화교육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다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민주시민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올 해에는 다문화 중점학교로 선정되어 다문화가정 학생을 대상으로 지역사회 대학생 멘토링을 통해 한국어 교육을 실시하고 있고, 다문화 멘토 학생을 통해 학교 생활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했다.

 

  20일 동아리활동 시간을 활용하여 일반 학생들을 대상으로 세계요리경연대회를 개최하였는데 치열한 예선전을 거쳐 '우리의 라이벌은 우리다', '여중', '먹보', '배종원의 신창천왕', '나후나' 6팀이 본선에 진출해 경연을 펼쳤다. 다문화 학생들이 요리를 심사하고 만들어진 요리를 다 함께 먹으면서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세계요리경연대회에서 한식대첩팀으로 참가한 이경수 학생은 “세계요리연연대회에 한식을 주제로 잡았다. 한식이 가장 훌륭한 음식으로 생각되었기 때문이다. 다른 팀들이 만든 다양한 나라의 음식을 보니 모두 좋은 음식이라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신창중학교는 지난 해 교육부로부터 농어촌 거점별 우수중학교로 지정되어 소외되기 쉬운 농어촌 학교를 지속가능한 지역사회 학교로 만들어 소규모 농어촌 학교의 발전모델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