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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대학, 학교

선문대, 자원봉사 프로그램 지원금 전달식


  선문대학교(총장 황선조) 사회봉사센터는 6일 저녁 본관6층 국제회의실에서 '2016 자원봉사 프로그램 지원금 전달식과 자원봉사자 교육'을 실시하였다고 7일 밝혔다. 학생들이 재능기부를 통해 창의적 인성을 갖춘 글로벌 인재로 성장토록 지원하는 선문대학교는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공모하여 학생들의 봉사활동 참여를 높여오고 있다.

 

  공모전은 학생들 스스로가 봉사활동 프로그램을 기획하여 사회봉사센터에 신청하면, 봉사활동의 효과성, 단체의 특성과 전공 연계성, 프로그램의 참신성과 지속성, 예산의 적절성 등을 심의하여 프로그램을 선정하고 예산을 지원한다.

 

  이번 공모전에서는 일반프로그램 10개, 전공연계프로그램 12개 등 21개 프로그램이 선정되었으며, 선정된 프로그램은 평가를 통해 최고 300만 원에서 최소 40만 원씩 모두 2천5백만 원의 지원금이 전달되었다. “선정된 21개 프로그램 참가자는 492명”이라며 “10회 이상의 봉사활동을 펼쳐 연인원 4,920명이 지역사회 봉사활동에 활기를 불어 넣을 것”이라고 학교 관계자가 말했다.

 

  선정된 프로그램은 지역 중고교 청소년을 위한 응급구조교육, 교육 소외계층 아동을 위한 과학캠프, 지역아동을 위한 학습지원, 칩거 중인 중증SCI 환자를 위한 찾아가는 물리치료서비스, 장애아동을 위한 개별 과학교육 및 신체활동, 장애인 사회 복귀를 위한 운동 재활, 외국인 친구들과 한국문화 교류 및 한국어 학습 멘토링 사업, 실버세대 어르신을 위한 나이팅게일 활동 등으로 학생들의 전공과 전문성을 살린 봉사활동이 주를 이룬다.

 

  최우수 프로그램에 선정된 메딕(MEDIC) 박슬기 회장(응급구조학과 3년)은 "우리 동아리가 전문적이고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펼칠 수 있었던 점은 자원봉사 프로그램 공모전에 뽑혔기 때문"이라며 "올해는 최우수 프로그램으로 선정되어 너무 기쁘다."고 말했다.

 

  윤운성 센터장(상담심리사회복지학과)은 "여러분들은 참 아름다움 사람들"이라며 "자원봉사활동을 통해 우리사회를 더욱 풍요롭게 하고 지역공동체를 튼튼하게 만들어가는 여러분이 되기를 바란다. 그리고 더욱 열심히 봉사활동에 임해 주기를 부탁한다."고 격려했다.

 

  한편, 4월1일부터 1년 동안 봉사활동에 참가하는 학생들은 자원봉사 확인서와 함께 봉사시간 이수에 따른 학점 취득도 가능하다.

 

  선문대학교 사회봉사센터는 1999년부터 18년째 교육부 지식기부사업, 저소득층 아동을 위한 멘토링사업, 다문화 청소년을 위한 멘토링 사업, 해외봉사, 유학생과 함께하는 글로벌프렌즈 봉사활동 등 학생들의 높은 참여와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로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