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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대학, 학교

엄마가 들려주는 동화책 이야기


  아산북수초등학교(교장 류제일)는 지난 5일부터 매주 1~3학년을 대상으로 자녀에게 책 읽어주는 즐거운 화요 독서맘 봉사활동이 시작됐다. 총 62명의 봉사자들이 독서맘으로 위촉되어 자녀가 속한 반에서 아침자습활동시간을 활용하여 책을 읽어주고 관련 독후활동을 진행했다.

 

  특히 1학년 독서맘들은 4월의 주제를 봄으로 정하여 봄과 관련된 책을 읽어주기로 계획하고 식목일을 맞아 '민들레를 사랑한 기니피그 아삭이'를 읽어 주고 '나의 정원 그리기'라는 독후활동을 했다.

 

  학교관계자는 "앞으로 즐거운 독서맘 활동을 통하여 학교 도서관과 학부모들의 협력 체제를 구축하고 학부모들의 재능기부 기회를 제공하며 학교 교육 동참 기회를 마련해 즐거운 화요 독서맘 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도서관 이용을 활성화하고, 독서 동기와 흥미를 유발하여 도서관 활용 활성화 및 다독의 기회를 제공하는 효과를 가져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