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문대학교(총장 황선조) 아이디어팩토리사업단은 지난 1일 학생회관 다목적홀에서 창의적 아이디어 발굴 증진을 위한 ‘제2회 총장배 아이디어 경진대회’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경진대회에서 발굴된 우수 아이디어는 아이디어 전문가의 정교화 지원과 시제품 제작, 그리고 상품력 검증지원, 전시회 참가지원 및 학생 창업연계 등의 지원을 받는다.
경진대회는 공학교육혁신센터, 기술이전센터, LINC창업교육센터, 제30대총학생회가 공동 주최했으며, 학생들의 창의적 아이디어 구현을 돕기 위해 한국산업기술진흥원(기술인문융합창작소)에서 제공한 '아이디어 박스(IDEA BOX)'를 활용한 아이디어 발굴 워크숍과 아이디어 경진대회가 함께 진행되었다. 이번 대회에는 학생과 관계자 약 180여명이 참가했다.
우수 아이디어에 대한 시상에서 대상(총장상)은 위생적인 이어캡 보관 아이디어를 도출한 ‘24.5팀이 수상했다. 그리고 최우수상 1팀, 우수상 3팀, 장려상 5팀에 대한 시상이 있었다.
황선조 총장은 격려사에서 "예전의 대학이 교수는 가르치고, 학생은 배우는 곳이었다면, 지금의 대학은 교수와 학생이 서로 가르치고 배우는 교육공동체"라며 "오늘의 경진대회는 현장감이 살아있고, 토론하며 새로운 아이디어를 도출하는 대학교육의 참 모습이었다"고 격려했다.
'아이디어팩토리'는 대학생들의 창의적 아이디어를 시제품 제작 등을 통해 실제로 구현해 볼 수 있도록 대학 내 조성한 개방형 제작공간으로, 선문대학교는 지난해 9월 본관1층에 아이디어팩토리룸을 갖추었으며 학생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사업화를 지원하고 있다.
또, 지난해 10월 개최된 제1회 경진대회 출품작인 '웨어러블안마기', '구두', '헤어롤' 등 9건에 대한 특허출원과 사업화를 진행 중이다. 그리고 아이디어 고도화를 위한 '크리에이티브아이디어' 교과목 개설, '학생특허컨설팅세미나, '3D창의캠프', '실리콘밸리 토크콘서트', '항공드론교육과정'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경종수 아이디어팩토리사업단장은 "이번 경진대회에서는 생활용품, 적정기술, 애로기술 분야 등 다양한 분야와 연계할 수 있는 아이디어들이 많이 도출 되었다”며 “제품개발에 대한 아이디어 발굴로 사업화 추진의 첫 단계가 시작되었다"고 평가했다.
선문대학교 아이디어팩토리사업단이 학생과 지역 기업인들의 창의적 활동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결과를 사업화하여 고용창출과 지역산업 경쟁력을 강화해 나간다면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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