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향대(총장 서교일)는 2일 개교 38주년 기념일을 맞아, 31일에는 ‘Share & Save Day’를 열고 교내에서 ‘사랑과 생명나눔 헌혈’를 행사를 펼치는 등 구성원들과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조촐한 기념행사를 열었다.
대학 관계자는 '사랑과 생명나눔 헌혈'행사 등 재학생과 교직원들이 함께하는 이번 행사를 통해 슬로건인 '나눔교육 유니크유니버시티'를 확장하고 설립이념인 '인간사랑'을 실천하며 이를 채워나간다는 의미를 담아 마련했다고 행사 취지를 설명했다.
오전 10시부터 교내 학생회관 앞에서 진행되는 ‘사랑의 헌혈’은 오후4시까지 진행했다. 학생회관 식당과 향설3관 식당에서는 오전11시30부터 선착순 500명까지 ‘다드림밥상’이벤트를 갖고 평소 3,500원 가격의 식사를 1,000원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또, 학생회관, 야외카페, 향설1관에 위치한 그라찌에 커피점에서는 오전11시부터 오후2시까지 ‘Take Free 아메리카노 & Donate’이벤트를 열고 이 시간동안에 무료 아메리카노가 제공, 무료 커피를 기분좋게 마시고 커피값의 일부를 기부해 아동학대 등 피해아동 지원을 위해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지역본부에 기부할 예정이다.
이 날 헌혈 행사에 참여한 관광경영학과 이주호(남, 13학번, 24세)씨는 “1년에 3번정도 정기적으로 헌혈을 하고 있는데 누군가에게 나눈다는 나만의 뿌듯함을 실천하기 위해 참여했다”라고 말했다.
개교기념일을 맞아 ‘Share & Save’라는 본 행사의 취지에 맞춰, 무료커피 나눔행사 등 참석자들이 자유롭게 동참하는 분위기에서 모금된 기부금은 지역 내 소외계층 학생을 돕는데 쓴다는 계획이다.
앞서, 이날 오전 11시에 열린 기념식은 큰북공연으로 시작됐다. 총장 축사에 이어 이사장상과 총장상을 포함하여10년, 20년, 30년 근속자에 대한 표창장 수여와 매년 교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자발적으로 모은 밀알장학금을 50여명의 재학생들에게 수여했으며 ㈜돈디코리아 최두현 대표이사가 희망풍선 장학금을 기탁했다.
이 자리에서 서교일 총장은 "그동안 순천향대는 미래지향적인 대학사회의 이념과 목표, 마땅히 추구해야 할 이상과 가치를 가장 능동적이고 적극적으로 수행해 나가고 있는 대한민국 최고의 지성집단이자 교육공동체라 자부하게 된다"며 "지난 38년 세월동안 쉬지않고 발전을 거듭해 오면서, 신창의 작은 캠퍼스에서 시작된 여정은 9개 단과대학 50여 전공을 이수한 우수한 인재들이 5만여 동문들과 함께 우리사회의 곳곳에서 국가의 안녕과 대한민국 발전을 위해 헌신하고 있다."고 했다.
또 서 총장은 "늘 가슴에 품고 있는 순천향정신, 인간사랑의 건학이념과 나눔 교육의 열정이 더해진다면 함께 더불어 모두가 잘사는 세상을 이루겠다는 순천향의 꿈은 반드시 이뤄질 것이라 확신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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