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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대학, 학교

음봉중, '민주시민의 첫걸음' 학생회장 선거 실시

  음봉중학교(교장 권오주)는 지난 25일, 6교시에 청솔관에서 학생회 정·부회장 선거를 실시했다.

 

  이날 선거는 3학년 신승민(남) 학생과 장민(여)학생과, 박장은(남) 학생 등 3명의 후보가 출마했는데, 이들은 3학년과 2학년 부회장 각 1명씩 모두 3명이 팀을 이뤄 런닝 메이트로 경합을 벌이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학생들은 3월 초부터 팀을 구성하고 자신들의 공약을 정비했으며 팀을 이루어 지난 21일부터 교내에서 선거 운동을 실시했다. 후보들은 자신들의 공약을 한 명이라도 더 알리기 위해 불철주야 선거운동에 몰입했다.

 

  음봉중 학생회 정·부회장 선거는 후보자 정견발표에 이어 기표소에서 개별적으로 투표하고 투표함에 넣는 방식으로 이뤄졌는데, 각 팀은 학생들의 표를 얻기 위해 다양한 방법을 동원해 학생들의 관심이 높았다.

 

  후보들은 정견발표를 통해 학급 단합의 날 운영, 홈베이스 컴퓨터 활용을 높이기 위한 방안, 꿈과 끼를 발휘할 수 있는 축제 개최 등을 이루겠다는 공약을 발표하기도 했다.

 

  학생들은 민주주의의 꽃인 학생회 선거를 통해 민주시민으로서의 역량을 쌓을 수 있는 기회를 가졌고 후보들은 학생 중심의 소통이 되는 행복한 학교 생활을 약속했다.

 

  투표결과 3학년 장민 학생이 회장, 3학년 김다영 학생과 2학년 윤명훈 학생이 각각 부회장으로 당선돼 앞으로 1년 동안 음봉중 학생회를 이끌게 됐다.

 

  학교관계자는 "소통하는 음봉중 학생회를 통해 함께 고민하고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멋진 한 해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