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아산

온양5동, 숨은자원찾기 녹색새마을운동 펼쳐


  아산시 온양5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이성복, 부녀회장 이향재)는 지난 12일 초사동 숨은자원찾기 집하장에서 생활주변에 무분별하게 방치되어 있는 폐비닐 등 각종 재활용품을 수집하는 '숨은자원찾기'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주말의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새마을 지도자 20여명이 아침 일찍부터 모여 폐지, 고철, 유리병, 플라스틱, 금속캔 등 생활재활용품 1톤과 농촌지역의 환경오염과 농촌미관을 해치는 폐비닐 등 영농 폐기물 5톤을 수거하는 것으로 진행되어 환경보전과 자원재활용이라는 일석이조 효과를 거두게 됐다.

 

  또한, 사회전반에 걸친 경기침체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물자절약과 자원 재활용을 독려하고 주민 참여에 의한 마을 환경정비를 실시함으로써 시민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되었다.

 

  이성복 회장은 "숨은자원찾기를 통해 주택가와 농경지에 방치된 폐기물로 인해 생활환경 악화 및 2차 오염방지를 위하여 재활용 가능자원을 수거함으로써 자원재활용의 의미는 물론 쾌적하고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조성하는데 큰 보탬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이향재 부녀회장은 "이번 행사로 얻어지는 수익금은 생활이 어려운 소외계층 주민들에게 사랑의 김장나누기 행사 등 좋은 일에 쓰여 질 예정이라 회원들 모두 보람있게 참여했다. 주기적으로 폐기물을 수거하여 깨끗한 온양5동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