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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대학, 학교

선문대, 선문-R&E 참가자 모집 중


  선문대학교(총장 황선조)는 고교생들의 자기주도적 연구활동 지원과 진로 구체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선문대 교수들과 함께하는 '제2회 선문 - R(Research)& E(Education)'참가자를 모집하고 있다.

 

  '제1회 선문-R&E'는 대학이 주관한 최대 규모의 R&E 프로그램으로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1월까지 대전명석고등학교 외 10개 고교 20개팀 65명의 학생들과 송재경 교수(BT융합제약공학과) 외 14명의 선문대 교수들이 참가했다.

 

  1월 25일에 개최된 '제1회 선문-R&E 프로그램 연구발표회'에는 대전광역시교육청 이상탁 장학사의 기조강연, 인문·사회계열 '낙태죄와 여성인권', 건강·보건계열 '천연물을 이용한 생리활성물질 탐색', 공학계열 'IoT 기술을 이용한 대중교통체계 쌍방향 통신 승차 버튼 제안'등 각 계열별 우수 사례  발표와 전체 연구주제에 대한 포스터 발표가 있었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기존에 참여했던 학생들, 지도교사, 지도교수 뿐만 아니라, 올해 진행될 제2회 선문-R&E에 대해 관심 있는 학생, 교사들도 참여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공학계열 지도교수로 프로그램에 참가했던 이영한 교수(컴퓨터공학과)는 "고등학생들의 열정에 오히려 더 많이 배웠고, 학생들이 성장하는 모습을 보면서 뿌듯함과 보람을 느낄 수 있었다"고 말했다.

 

  신승빈 학생(대전명석고)은 "대학 교수님과 함께 진로를 구체화하고 대학생이 된 듯한 느낌으로 연구활동에 참가했으며, 고등학교 현장에서는 경험 할 수 없는 연구를 깊이 있게 해 볼 수 있는 뜻 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선문대 유학수 입학홍보처장(러시아어학과)는 "선문대학교의 많은 교수님들이 참여하여 다양한 주제로 대규모로 진행되는 R&E 프로그램은 차별화된 진로지도 프로그램이다”며 “고교교육정상화기여대학지원사업 선정 대학으로서 공교육 정상화에 기여 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계속해서 발전된 방향으로 운영하겠다"고 강조했다.

 

  올해 시행될 '제2회 선문-R&E'프로그램의 자세한 사항 및 '제1회 선문-R&E'의 결과에 대한 문의는 선문대학교 입학사정관실(041-530-8031)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