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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대학, 학교

호서대, 간호사 국가고시 100% 합격


  호서대학교(총장 강일구)는 간호학과가 간호사 국가시험에서 졸업생 47명이 응시하여 모두 합격했다고 7일 밝혔다.

 

  호서대는 ‘제56회 간호사 국가시험’에서 응시자 전원이 합격하며 1회 졸업생 배출 이후 6년 동안 100% 합격이라는 기록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졸업자로 삼성서울병원에 합격한 진보경씨(23)는 “지난 4년 동안 간호사로서 필요한 지식은 물론 실무에서 취해야 하는 바른 태도에 대해서 강조하시는 교육을 받은 것과 원하는 병원에 취업할 수 있도록 방향을 잘 잡아주신 교수님들께 감사드린다. 힘든 순간을 서로 격려하며 함께 해 준 친구들이 모두 국가고시에 합격해 기쁘다”고 전했다.

 

  임승주 교수(간호학과장)는 “학생들에 대한 애정과 신뢰를 바탕으로 최선을 다해 지도하신 학과 교수들과 믿음으로 지도에 부응한 학생들의 노력 덕분에 간호사 국가고시와 취업에서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 평소 교수와 학생의 관계는 물론 선후배간의 친밀한 관계가 국가고시 준비 과정에 큰 힘이 되어주었고, 졸업생들의 적극적인 취업상담도 취업준비에 많은 도움이 되어주었다”고 말했다.

 

  또한 올해 간호학과 졸업생 대부분이 삼성서울병원, 고려대학교부속병원, 아주대병원, 순천향대학교병원 등 대학병원을 비롯한 주요 대형 병원에 취업했다.

 

  호서대 간호학과는 부속병원이 없는 여건에서도 이런 결실을 맺는 것은 교수진들의 열성적인 지도와 교수·학생 간의 친밀하고 신뢰있는 관계형성이 주요인이라는 주변의 평가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