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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아산시, 아동급식위원회 개최


  아산시는 지난 23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저소득 결식우려 아동들에 대한 결식예방 및 영양 개선을 위해 아동급식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위원회는 학부모 및 영양사 등 급식 전문가로 구성된 11명의 아동급식위원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2016년 도시락 공급 대행업체 심사 방법 및 선정 건과 급식을 제공받는 학생의 학부모와 도시락 공급업체를 수시로 방문·모니터링하여 미흡한 부분에 대해서는 컨설팅을 제공하는 ‘아동급식 지킴이’ 운영 등의 안건을 가지고 약 3시간에 걸쳐 열띤 토론으로 진행됐다.

 

  특히, 2016년 도시락 공급 대행업체 선정의 건은 모집 공고를 통해 신청된 업체를 대상으로 서류심사에 이어 급식업체를 직접 방문하여  도시락 시식과 시설점검 등의 현장심사로 진행됐으며 심사결과 사회적인 기업인 (주) 꿈 해비타트 훼밀리 도시락 업체가 선정됐다.

 

  송명희 여성가족과장은 “결식 아동들에게 건강하고 질 높은 급식을 제공하여 행복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