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문대학교(총장 황선조)는 2016학년도 신입생 2,360명을 대상으로 건학이념과 교육목표 공유, 대학 몰입도와 소속감 형성, 그리고 대학생활의 성취동기 고취와 성공적인 대학생활을 촉진하는 대학입문 프로그램 'Pride in 선문 예비대학'을 23일부터 25일까지 개최하고 있다.
'Pride in 선문 예비대학' 첫째날인 23일 11시부터 학생실내체육관에서 2016학년도 신입생 입학식이 거행됐다. 황선조 총장, 이재영 부총장, 구자문 부총장, 박흥순 대학원장, 단과대학별 학장, 박철근 기획처장 등 주요 보직자, 신입생, 학부모, 축하객 등 약 4,000여명이 참석했다.
입학선서에서 신입생 대표 이창현 학생(전자공학과)과 문정수 학생(글로벌행정학과)은 "2016학년도 선문대학교에 입학이 허락된 2,360명은 건학이념 아래 진리탐구와 인격연마에 힘쓰며, 성실히 면학에 정진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황선조 총장은 입학식사에서 "선문대학교는 학생을 가장 사랑하는 대학이자 학생 만족도가 높은 대학이라고 자부한다"며 "교육부 대학평가 최우수 A등급 대학, 국제화특성화대학, 학생이 행복한 대학이 바로 선문대학교"라고 강조했다. 또,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열정과 도전, 친구와 사람, 그리고 사회와 역사에 열린 마음, 선문의 정신인 공동체 의식을 키울 것"을 요청했다. 그리고 "보석을 다듬는 심정으로 학부모님들과 소통하며 학생들을 지도하겠다"고 밝혔다.
교내에서 2박3일 일정으로 진행되고 있는 ‘Pride in 선문 예비대학’은 선문대학교의 교육목표인 인격자, 세계시민, 그리고 전문인 양성을 위해 신입생들의 대학생활 적응에 필요한 최적의 프로그램으로 짜여졌다. 1일차는 사제동행(師弟同行)프로그램으로 교수-학생 상견례, 학과 전공안내, 우리학과 명강 입문, 학과생활 가이드, 아는 만큼 보이는 선문대학교, 대학생활 가이드가 진행되었다. 2일차는 줄탁동시(줄啄同時)프로그램으로 영어역량 진단, 자긍심 함양 팀빌딩, MBTI 검사가 진행된다. 마지막 3일차는 교학성장(敎學相長)프로그램으로 선배가 들려주는 선문 Winner Life, 1년 후 나에게 보내는 나비나드(나의 비전, 나의 드림) 편지로 ‘Pride in 선문 예비대학’이 마무리된다.
대학교 관계자는 "OT때마다 발생되는 각종 사건사고를 예방하고 올바른 대학문화 정착을 위해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는 3無(무음주, 무흡연, 무폭력) 오리엔테이션은 대학OT성공사례로 꼽혀왔다. 3無 오리엔테이션을 넘은 'Pride in 선문 예비대학'이 신입생들에게 성공적인 대학생활 가이드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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