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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대학, 학교

선문대, OT문화 혁신


  선문대학교(총장 황선조)는 2016학년도 신입생들을 대상으로 건학이념과 교육목표 공유, 대학 몰입도와 소속감 형성, 그리고 대학생활의 성취동기 고취와 성공적인 대학생활을 촉진하는 대학입문 프로그램 'Pride in 선문 예비대학'을 23일부터 25일까지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Pride in 선문 예비대학' 첫째날인 23일 11시부터 학생실내체육관에서 2016학년도 신입생 입학식이 거행된다. 황선조 총장, 석준호 이사장 등 내외빈과 신입생, 학부모, 축하객 등 약 4,000여명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된다.

 

  교내에서 2박3일 일정으로 진행될 ‘Pride in 선문 예비대학’은 선문대학교의 교육목표인 인격자, 세계시민, 그리고 전문인 양성을 위해 신입생들의 대학생활 적응에 필요한 최적의 프로그램으로 짜여졌다.

 

  1일차는 사제동행(師弟同行)프로그램으로 교수-학생 상견례, 학과 전공안내, 우리학과 명강 입문, 학과생활 가이드, 아는 만큼 보이는 선문대학교, 대학생활 가이드가 예정되어있다. 2일차는 줄탁동시(?啄同時)프로그램으로 영어역량 진단, 자긍심 함양 팀빌딩, MBTI 검사가 진행된다. 마지막 3일차는 교학성장(敎學相長)프로그램으로 선배가 들려주는 선문 Winner Life, 1년 후 나에게 보내는 나비나드(나의 비전, 나의 드림) 편지로 'Pride in 선문 예비대학'이 마무리된다.

 

  백광현 취업학생처장은 "매년 이맘때쯤이면 대학들의 신입생 OT 폐해가 사회문제로 대두되곤 했다"며 "선문대학교는 3無(무음주, 무흡연, 무폭력) OT로 신입생 OT문화 개선에 앞장서 왔다"고 말했다. 또, "신입생들의 대학생활 안착과 꿈을 향한 도전을 적극 지원하기 위해 'Pride in 선문 예비대학'을 올해부터 도입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요즘의 대학생활은 학부모들에게 자녀에 대한 관심, 특히 진로 및 취업에 대한 적극적인 관심을 요구한다. 선문대학교는 23일 입학식 후 본관 6F 대강의실에서 학부모 400여명을 초청하여 학교 비전과 대학생활, 특히 취업과 진로에 대해 중점을 둔 신입생 학부모 선문비전프로그램 시간을 갖는다.

 

  선문대학교가 OT때마다 발생되는 각종 사건사고를 예방하고 올바른 대학문화 정착을 위해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는 3無(무음주, 무흡연, 무폭력) 오리엔테이션은 대학OT성공사례로 꼽혀왔다. 3無 오리엔테이션을 넘은 'Pride in 선문 예비대학'이 신입생들에게 성공적인 대학생활 가이드가 되길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