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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아산시, 설 명절에도 전국체전 홍보


  아산시(시장 복기왕)는 설 명절을 맞아 우리시를 찾는 귀성객 및 시민들에게 오는 10월에 개최되는 제97회 전국체육대회 및 제3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를 알리기 위해 본격 홍보활동을 펼친다.

 

  시 관계자에 따르면 온양온천역 주요도로와 KTX 천안아산역 인근에 홍보배너를 설치해 역을 찾는 방문객에게 체전을 알리고, 육교 3개소 및 지정게시대 44개소, 각 읍면동 17개 청사에 현수막을 게첨하는 등 통행량이 많은 곳을 중점으로 홍보에 나선다고 밝혔다.

 

  또한, 5·6일 이틀간 KTX 천안아산역 2층에 홍보 현수막을 게시하고 체전을 홍보하는 리플렛을 배부하는 등 현장홍보에도 구슬땀을 흘린다.

 

  이종택 전국체전준비단장은 "전국체전·전국장애인체전은 온 국민이 함께하는 축제이고 함께해야 의미가 있는 축제로 아산시민과 충남도민 뿐만 아니라 전국에 계신 온 국민이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도록 열심히 준비하겠다"며 "오는 10월에는 아산에서 함께 즐길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