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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쓰레기 없는 깨끗한 명절 보내기 캠페인 전개


  아산시는 민족고유의 명절인 설을 맞아 지난 4일과 5일 이틀간 관내 전지역을 대상으로 '깨끗하고 친절한 아산만들기 대청소'와 '쓰레기 없는 깨끗한 명절 보내기 캠페인'을 전개했다.

 

  4일 실시한 대청소에는 공무원·시민·단체 등 100여명이 참여해 귀성객들이 특히 많이 찾는 온양온천역 주변과 전통시장을 중심으로 각종 무단 투기된 쓰레기를 수거하여 깨끗한 거리환경 조성에 힘을 모았다.

 

  또한, 5일에는 복기왕 시장, 실·과·사업소 간부, 아산시 의회 의원, 자원순환과 등 60여명이 온양온천역과 전통시장에서 장보기와 연계하여 전통시장을 찾은 시민들과 상인들에게 쓰레기 없는 깨끗한 설 명절을 보내기 캠페인을 전개했다.

 

  아산시는 캠페인을 통해 쓰레기 배출안내 전단지를 직접 전달하며 쓰레기 배출 및 종량제 봉투 사용, 일회용품 사용 안하기,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안내를 하며 깨끗한 아산만들기에 적극 동참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아산시는 오는 10월 전국체전을 개최를 준비하면서 올해 많은 관광객들이 아산을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어 특히 주경기장으로 가는 대로변, 역 주변, 주요 관광지 등은 지속적으로 환경정비에 매진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