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는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이하여 실개천 살리기마을 주민이 자율 참여하는 『2016년 설맞이 실개천 정화의 날(레스도랑데이)』을 지난달 30일부터 오는 5일까지 운영한다.
이번 정화활동은 우리나라 최대명절인 설을 맞이해 우리시와 실개천 마을을 찾아오는 귀성객과 관광객에게 깨끗한 실개천 이미지를 제고하는 동시에 하천수질 개선 및 마을공동체를 회복하기 위해 추진하게 됐다.
시 관계자는 "작년에는 실개천 정화의 날을 4회(설, 새봄맞이, 여름휴가철, 추석)운영하여 마을주민, 환경단체, 기업체 등 연 인원 2,500여명이 참여해 하천과 마을(소유역)에 버려진 생활·음식물·영농폐기물을 수거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정화의 날을 운영을 통해 실개천 환경정비와 미국자리공, 환삼덩굴 등 생태교란식물을 제거해 수질개선 효과와 더불어 주민의 환경의식을 개선하고 마을공동체를 회복하는 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아산시의 실개천 살리기 사업은 현재 36개 마을을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2018년까지 45개 마을로 확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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