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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아산시, 온양5동 주민과의 대화


  15일 오후, 복기왕 아산시장은 온양5동 주민센터에서 주민들과 지역 기관·단체장, 오안영 아산시부의장, 성시열, 유명근, 이영해 시의원, 시 국·과장, 공무원등 50여명이 참석해 시민과의 대화를 가졌다.

 

  복시장은 "어려운 시기였던 지난해에 동민과 공무원들이 열심히 일하고 의원님들도 한마음으로 응원해 주셔서 좋은 성과가 있었던거 같다"고 말했다.

 

  이날 영인면 주민들은 ▲용화3통 범죄예방을 위한 CCTV 설치 ▲경찰대학 진입도로 인도확장 ▲영농길 개선 ▲서울약국 옆 남산길 도로 정비 ▲쓰례기 투기지역 CCTV 설치 ▲남산에서 외암대로로 잇는 등산로 ▲동네 진입로 안전펜스 설치 ▲오·폐수 하수관거와 연결 ▲용화6통 소방도로 개설 ▲동사무소 신축 ▲용화동 버스노선 통과 요청 ▲둘레길 등 지역 현안과 문제점 등 안전과 발전에 관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복기왕 시장은 "학교가 많은 관계로 이곳에 아이들이 등·하교길을 위한 봉사활동이 활성화 되기를 부탁드리고, 이후 지역의 현안에 관한 시민여러분의 제안과 불편사항은 면사무소을 통해 건의해 주시기 바라며, 10월에 개최되는 전국체전이 오래 기억되고 역사에 길이 남을 성공적인 체전이 되도록 여러분과 함께 노력해, 희망찬 아산을 후배 아산시민들에게 물려줄 수 있도록 해 달라"고 당부했다.

 

  다음 시민과의 대화는 ▲18일 탕정면(오전) ▲21일 온양4동(오전), 온양2동(오후) ▲26일 배방읍(오전), 온양3동(오후)이며, 오전일정은 10시 20분, 오후일정은 14시30분부터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