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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아산시, 청소년 사회적경제 교육 추진


  아산시는 사회적경제에 대한 이해와 관심도를 높이기 위해 지난 9일, 배방고등학교(교장 우길동)와 공동으로 『2016 아산시 청소년이 알아야 할 사회적경제 교육』을 실시했다. 홍성군 홍동마을 풀무농업고등기술학교에서 실시된 이번 교육에는 배방고 1·2년 학생 18명과 학부모 4명이 참여했다.

 

  아산시 자체 사업으로 추진된 이번 교육은 풀무농업고등기술학교 오홍섭 교장선생님의 풀무학교 설립 정신 및 운영에 대해 재·졸업생 3명이 나와 풀무학교에 진학하게 된 배경과 일반 제도권 학교 대비 우수한 점을 설명했으며 마을이 설립하고 운영하는 밝맑도서관 방문과 갓골목공소를 방문해 새로운 직업의 장을 여는 계기를 마련했다.

 

  특별히 이번 캠프에 학부모 4명이 참여해 자녀 교육 및 진로에 대안교육의 새로운 시각을 여는 데 많은 도움을 받았다.

 

  교육에 참여한 학부모 A씨는 "이런 교육 및 마을공동체 사업이 아산에 접목되기 위해서는 교육, 직업, 안정적인 판로제공, 시유지를 활용한 농업 및 목공예 등 다양한 직업으로의 체험 및 사업 참여의 기회를 제공받았으면 한다"는 의견을 밝혔다.

 

  한편 11일 현재 아산시에는 9개 고용부 인증 사회적기업과 18개 충남형 지정 예비사회적기업, 9개 마을기업과 41개 (사회적)협동조합 기업이 활동중에 있으며, 성인 및 학생들의 사회적경제 시장 영역에 보다 많은 관심과 참여를 위해 청소년 교육 및 제도권 대상 사회적경제 이해 교육과 선진지 체험 등 사업을 추진할 계획을 수립 중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