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기업·단체들의 온정이 줄을 잇고 있는 가운데 사랑의 후원이 화제가 되고 있다.
배방읍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홍담선)는 지역 복지 향상을 위해 지난 24일 배방읍 행복키움추진단(단장 오병국)에 후원 물품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한 물품은 라면 60박스(총 80여만원 상당)으로 행복키움추진단을 통해 기초수급자, 한부모가정 등 생활이 어려운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온양6동 바르게살기위원회(위원장 설종화)와 온양감리교회(목사 노광현)는 지역 복지 향상을 위해 지난 26일 관내 독거노인 및 중증장애인 가정 등 복지 소외계층 5가구에 사랑의 연탄을 배달했다.
이번 봉사 활동은 이달 9일 온양6동 바르게살기위원회와 온양감리교회가 지역공동체활성화를 위해 체결한 협약에 따른 것으로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바르게살기위원 및 온양감리교회 신도 등 30여 명이 참여해 총 1,250장의 연탄을 전달했다.
온양1동에 소재한 이동수 치과의원(원장 이동수 원장)에서 지역 복지 향상을 위해 지난 24일 온양1동 찾아 「희망 2016나눔캠페인」 이웃사랑 성금 500만원을 전달했다. 한편 이동수 원장은 2011년부터 매년 500만원씩(5년간 2,500만원) 지역사회를 위한 모금활동에 지속적으로 참여해 왔다. 우리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의 마음까지 생각하며 더불어 사는 사회분위기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광일 천사회(대표 조용걸, 풍기동 소재)는 연말연시를 맞아 지난 24일 어렵고 소외된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따뜻한 온정을 전하고자 지역의 독거노인, 한부모 가정 등 5가정에 100만원 상당의 생필품을 전달했다.
㈜광일의 직원모임인 천사회는 전 직원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월급에서 일부를 적립해 매월 저소득가정 3가정에 후원금 지원(각 3만원), 명절 후원물품 지원 등 지역의 어렵고 소외된 주민들을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해 오고 있다.
온양중앙로타리클럽(회장 이용승)은 지난 27일 까르르스타 아산점에서 케냐 키수무시에서 온 유학생에게 외국인 유학생 특별장학금 전달식을 가졌다.
특별장학생으로 선발된 케냐 출신의 코스마스 킵치르치르 킴보이(24·순천향대학교 전자공학부 1년)씨는 "아산시와 순천향대학교의 장학프로그램에 선정되어 한국에서 전자공학을 공부하게 되어 기쁘다"며 "학업을 마치고 고향인 케냐에 돌아가면 케냐와 한국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인재가 되고 싶다"고 밝혔다.
한편 아산시와 케냐 키수무시는 2012년 7월에 우호협력을 체결한 이후 2013년 9월 순천향대학교와 저개발국 장학생 2명을 초청하여 순천향대학교에서 한국어어학연수 및 전자공학과 경영학을 공부하도록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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