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온양5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가 이달 15일 동 주민센터에서 ‘사랑의 장학금’ 전달식을 가졌다. 이 장학금은 협의회 회원들이 빈 병을 모으고 농촌에 버려진 폐비닐을 수거해 판매한 대금으로, 어려운 가정형편 속에서도 학업에 정진하는 2명의 중학생에게 전달됐다.
아울러 협의회는 새마을부녀회원들과 함께 설 명절에는 떡국떡 나눔을, 겨울철에는 김장김치를 담가 독거어르신과 마을회관을 이용하는 어르신에 훈훈한 겨울나기를 지원해 오고 있다. 또 깨끗한 아산 만들기를 위한 마을대청소에 적극 참여함은 물론, 여름철 방역활동과 꽃길 가꾸기 등의 활동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이성복 회장은 "회원들의 작은 정성이 어려운 학생들이 더 큰 꿈을 키워나가는 데 희망의 디딤돌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강용구 온양5동장은 "어렵고 힘든 이웃들과 함께 꿈과 희망을 나누는 봉사의 현장에는 언제나 새마을지도자와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이 앞장서고 계심을 잘 알고 있다”며 지역사회 복지에 대한 관심과 협력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따뜻한 뉴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아산 기관 단체, 이웃사랑 앞장 (0) | 2015.12.17 |
|---|---|
| 송악면 박종우씨, 행복키움추진단에 쌀 기증 (0) | 2015.12.17 |
| 온양2동, 성과보고회 개최 (0) | 2015.12.16 |
| 아산시공무원노조 사랑의 헌혈봉사 (0) | 2015.12.16 |
| 아산 기업 단체들, 사랑나눔 성금 '쇄도' (0) | 2015.12.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