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배방읍 봉사단체『도토리와 솔방울』은 지역 복지 향상을 위한 행복키움추진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13일 배방읍 구령리 소재 저소득 독거노인 1세대에 사랑의 집수리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이번 집수리 봉사활동에 회원 20명이 참여헤 경제적 여건 등으로 집수리가 어려운 독거노인세대에 지붕, 연탄보일러, 출입문 교체, 집 주변환경 정비 등을 지원해 독거노인이 동절기를 따뜻하게 보낼 수 있게 했다.
집수리를 받은 박ㅇㅇ 어르신은 "추운 겨울을 어떻게 지내야 하나 근심이 많았는데, 다 쓰러져 가는 집을 이렇게 수리해주니 얼마나 감사한지 모르겠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에 안준근 회장은 "지붕처마 플라스틱 노후 등으로 비가 새고, 집안 곳곳에 바람이 들어와 겨울나기에 어려움이 있었던 어르신에게 조금이나마 나아진 주거환경을 마련해 드릴 수 있어 다행이며, 어려운 분을 돕는 일을 하니 가슴이 따뜻해지고 더 많은 것을 얻어가는 느낌이다.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봉사를 이어가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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