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배방읍(읍장 전영근)은 지난 9일 배방읍사무소에서 ‘희망2016 나눔 캠페인’ 집중모금행사를 실시했다. '희망2016 나눔 캠페인'은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주관하는 연말연시 모금 행사로 지난 11월 23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70일간 전국적으로 실시되며, 모금된 기부금은 1년 동안 아산시를 포함한 충남도 지역의 소외된 어려운 이웃과 질병, 사고 등으로 위기에 처한 가정에 대한 경제적 지원으로 전액 활용된다.
이번에 수행된 집중모금행사는 영하의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40여개의 단체 및 개인 기부로 약800여만원의 온정이 모아졌으며 누적 1200여만원의 성금액이 모금되었다. 특히 배방읍 지역의 어린이집에서 원아들이 용돈을 모아 100여개의 저금통을 직접 가져와 고사리손으로 기부함으로써 지역 주민들에게 환한 웃음과 훈훈한 분위기를 선사했다.
아산시 도고면(면장 곽홍근)은 지난 8일 면사무소 청사 내에서 희망2016 나눔 캠페인 이웃사랑 성금모금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도고면 행복키움추진단, 이장협의회, 주민자치위원회, 적십자 봉사회 등 지역 기관단체, 관계자, 주민 등 약 150여명이 참여해 이웃 사랑을 위한 마음을 나눴다.
또한 도고면 행복키움추진단은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후원자 모집 및 자원발굴을 위한 홍보 캠페인을 동시에 실시하여 집중모금행사에 지원했다.
아산시 둔포면 행복키움추진단(위원장 여진석)은 지역 복지 향상을 위해 지난 9일 관내 무의탁 독거노인 10명에게 보온내의를, 저소득 10가정에 라면박스를 전달했다. 한편 둔포면 행복키움추진단에서는 자녀없이 외롭게 살고 있는 둔포면 독거노인들을 위해서 매년 독거노인 선풍기 지원사업, 어버이날 꽃 달아드리기, 독거노인 식사대접, 겨울철 보온내의 지원 등 독거노인 지원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아산시 온양3동 청소년지도위원(위원장 김병대)은 청소년의 바른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서 지난 9일 관내 아동·청소년시설인 '따둥(그룹홈)'에 후원품을 전달했다. 따둥은 총 14명의 아동·청소년이 집단으로 생활하는 공동생활가정으로, 이날 전병관 온양3동장과 조상은 온천지구대장과 청소년지도위원들이 방문해 시설의 아이들이 건강하고 바르게 자라날 수 있도록 식료품 및 휴지 등 생필품과 완구류 등 30만원 상당의 물품을 지원했다.
아산시 둔포면 행복신용협동조합(이사장 유인중)은 지역 복지 향상을 위해 지난 8일과 9일 관내 마을회관 및 경로당 41개소에 백미 100여포를 기증하는 사랑의 쌀 나누기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유인중 이사장을 비롯한 4명의 직원이 직접 41개 마을을 찾아 추운 겨울 마을회관과 경로당에 모여 생활하는 어르신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마을 규모에 따라, 20kg짜리 쌀 2포에서 3포씩을 나누어주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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