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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뉴스

아산교육지원청, 동아리·고3 이웃사랑 실천


  아산교육지원청(교육장 현재규) 기록동아리에서 지난 9일, 복지기관 '시민요양원'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봉사활동을 펼쳤다. 아산교육지원청은 복지사회 실현에 기여하고자 소속 동호회 및 동아리를 중심으로 봉사활동을 하는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러한 활동의 일환으로 기록동아리 '에듀아카이브' 역시 양로시설 복지기관인 시민요양원을 방문했다.

 

  동아리 회원들은 각종 생필품과 주전부리 등을 전달하고, 어깨 안마와 말동무 해드리기 등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어르신들은 방문을 반기며 주전부리를 권했고, 회원들은 고향집을 방문한 듯 도란도란 정담을 나누는 등 훈훈한 이웃의 정을 나누었다. 한 회원은 "연말에 어르신들을 보니 부모님 생각이 난다. 조금이나마 추운 겨울을 나시는데 도움이 되면 좋겠다."고 감회를 밝혔다.


  지난 9일, 지역기관과 연계한 방과후학교 체험프로그램으로 온양용화고등학교 3학년 학생 16명이 참여해 도고옹기발효음식전시체험장에서 김장담그기 체험을 실시했다.

 

  이날 체험학습은 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이 수능이후에 무의미한 시간을 보내지 않고 우리의 전통문화인 김장의 역사와 필요성, 종류, 김장담그는 방법에 대해 이론적인 수업을 듣고, 직접 학생들이 김치속을 버무려 배추에 넣어 김치를 만들어 서로 직접 담은 김치의 맛도 보며 김장 담그기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체험학습에 참여한 학생들은 "수능이 끝난 이후 무슨 일을 해도 흥미가 없고, 추운 날씨 때문에 게을러 지고 있었는데, 이번 체험을 통해 우리 전통문화에 대한 흥미도 생기고, 직접 담은 김치로 어려운 이웃에 도움을 줄수 있어 마음이 뿌듯했다."고 전했다.

 

  이날 학생들이 정성을 다해 담은 김장은 아산시기초푸드뱅크에 기부되어 어려운 이웃에 전달할 예정이다. 이어 10일에도 온양한올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과 체험학습을 실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