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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아산시, 2016년 시군통합평가 대비 전략 보고회 개최


- 10개 분야, 31개 시책, 84개 지표, 171개 세부지표 점검

 

  아산시가 7일 시청 상황실에서 2016년 시군통합평가 대비 실적 향상을 위한 전략 보고회를 갖고 총력 대응해 나가기로 했다. 이번 보고회는 김영범 부시장 주재로 국·소장 및 부서장 모두가 참여한 가운데 총 ▲ 10개 분야 ▲ 31개 시책 ▲ 84개 평가지표 ▲ 171개 지표(190개 세세부지표)에 대한 실적분석 및 향상방안에 대한 보고로 진행됐다.

 

  市는 현재 190개 세부지표 중 165개 사업(86%)이 양호하고, 25개 사업(14%)은 부진 또는 실적 향상을 위한 분발이 요구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김영범 부시장은 "평가지표의 실적 향상이 우리 아산시민에 대한 행정서비스의 질이 높아지는 결과"라며, "이러한 결과는 실무자의 관심과 열정에 따라 좌우되는 만큼, 남은 한 달여의 기간 동안 부서장을 비롯한 전 직원이 최상의 성적을 위해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시·군 통합평가는 충청남도가 정부합동평가를 대비 국·도정 위임사무에 대해 매년 전 시·군을 대상으로 전년도 연말 기준 실적을 평가하는 것으로써 아산시는 최근 3년 연속 市部 1위를 달성해 충남 7개 市 중 탁월한 행정역량을 지닌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