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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뉴스

기업경제과, 자매결연마을에서 농촌일손돕기 펼쳐


  아산시 기업경제과(과장 김성철) 직원들은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 지원을 위해 지난 4일 부서 자매결연마을에서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민원필수 요원을 제외한 직원 10여명이 참여해 음봉면 신정리 소재 약 3,000㎡의 비닐하우스 4동의 고추밭을 정리하며 2016년도 고추 풍년을 지역주민과 함께 기원했다.

 

  고추밭 주인 A씨는 "밀폐된 비닐하우스내에서 일하면 먼지가 많아 여간 어려운 것이 아닌데, 시 자매부서에서 찾아와 열심히 고추밭을 정리해줘 올해 농사를 마칠수 있었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김성철 기업경제과장은 "비닐하우스에서 일하는 것이 사실 어려웠지만, 어려운 만큼 가슴 뿌듯함을 느꼈으며, 내년에는 이 자리에 다시와서 고추를 심고 싶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