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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지역생활권 우수 지자체 선정

  아산시와 천안시는 지난 1일 KT대전인재개발원에서 열린 지역생활권 운영 우수기관 표창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애를 안았다. 대통령직속 지역발전위원회(위원장 이원종, 이하 지역위)가 주관한 이번 표창은 생활권 단위의 자율적 협의체를 운영하고 맞춤형 정책개발과 집행을 추진하고 있는 「지역생활권 운영」에 대한 표창을 수여하는 상이다.

 

  이번 표창에서 지역위는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그동안 운영성과에 대한 평가를 통해 전국 63곳의 생활권 중 「천안·아산 중추도시생활권」을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했다.

 

  그간의 「천안·아산 중추도시생활권」의 주요 추진 성과로는 지난 2014년 9월 23일 「천안아산생활권행정협의회」를 발족 후 두차례 정기회의를 거쳐 양 시 간 시내버스 단일요금제 추진, 천안아산복합문화정보센터 건립 외 10건의 안건에 합의해 정상 추진 중에 있다.

 

  이날 기관표창 수상과 지역생활권 우수사례 발표를 맡은 오채환 아산시 정책기획담당관은 “천안아산 생활권은 양시 주민들의 실생활과 밀접한 문제해결을 위해 생활권을 운영해 오고 있으며, 향후에도 양시의 발전과 상생·협력을 위해 천안아산 생활권을 운영해 나갈 계획임"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