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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뉴스

인주면, 사랑의 김장담그기 행사 열려


  아산시 인주면 사랑나눔회(회장 지광선)는 농촌 재능 나눔 사업 일환으로 지난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소외계층의 겨울나기를 위한 김장담그기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엔 회원 10여명이 참여해 사랑나눔회 회장이 직접 키운 배추 1,800포기를 수확작업부터 배추를 절이고 담근 김장 100박스(어려운 노인 및 장애인 가구 70, 경로당 30)를 전달하는 작업까지 이뤄졌다.

 

  지광선 회장은 “지역 사회에서 어려운 가정을 위해 작게나마 봉사에 참여할 수 있어서 감사드리며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오세규 인주면장은 “사랑나눔회 봉사활동으로 저소득 가구들이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김장김치를 지원해줘 감사하다”고 말했다.

 

  한편, 인주면 사랑나눔회는 2006년부터 10년째 한결같이 매월 반찬나누기를 하고 매년 김장김치를 정성껏 담가 각 가정까지 직접 전달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