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문대학교(총장 황선조)는 탕정면과 공동으로 지난 21일, 탕정면에 거주하는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연탄배달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연탄배달봉사에는 선문대학교 글로컬다문화교육센터가 주관하는 글로벌브릿지사업 다문화가정 청소년 47명, 글로벌리더십 함양을 위해 참가한 천안·아산지역 고교생 20명, 그리고 선문대학교 교직원 및 대학생 봉사단 20여명이 함께 연탄 1,200장을 탕정면 2개 가구에 전달했다.
선문대 글로컬다문화교육센터 이성수 센터장은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연탄을 전달해서 우리마음도 따뜻해 졌고, 봉사활동에 참여한 청소년들도 이웃과 함께하는 배려와 소통의 리더십을 키우는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선문대학교 글로컬다문화교육센터는 매년 연탄배달 봉사를 펼치는 등 더불어 사는 다양한 다문화교육지원 활동을 펼쳐 지역사회와 공생하는 주산학 글로컬공동체 조성에 이바지 하고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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