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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뉴스

아산시, 지역마다 따뜻한 봉사의 물결


- 온양3동, 온양4동, 탕정면, 신창면, 송악면 -

 

  아산시 온양3동(동장 전병관), 남·여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김성만·부녀회장 장복연)는 지난 19일, 온양3동 주민센터에서 어려운 이웃에게 쌀과 김치를 나누어 주는 봉사활동을 이어나갔다. 이번 봉사활동은 지난 10월 15일 새마을 바자회를 통한 수익금 지원을 통한 행사로 새마을 회원들에게 어려운 이웃 추천을 받아 공정한 심사를 거쳐 10명을 선정해 무료로 쌀과 김치를 나눠줬다.

 

  아산시 온양4동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회장 김승래·라성호)는 지난 18일과 19일 양일 간 새마을남·녀 회원 20여명의 참여와 온양농협 후원으로 '사랑의 김장나누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서 회원들은 350여 포기의 김장을 담가 관내 저소득가구 및 홀몸어르신 등 어려운 이웃 58가구(1상자당 15kg)에 전달했다.

 

  아산시 탕정면 새마을부녀회(회장 송현순)는 지난 20일 탕정면 동산리에서 부녀회원, 탕정면사무소 직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할 사랑의 배추를 수확했다. 탕정면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8월 약 3천여m2의 농지에 배추를 심었고, 가뭄을 이기고 배추가 잘 자랄 수 있도록 수시로 물을 주고, 지속적으로 관리해 이번에 약 4천포기를 수확했다. 수확한 배추는 탕정종합사회복지관, 요양원 등에 전달해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할 김치를 담그는데 사용될 예정이다.

 

  아산시 신창면 새마을 남·여 지도자 협의회(회장 박희성, 부녀회장 박연옥)는 지난 20일 오목 1리 마을회관 앞에 모여 '사랑의 김장 김치 나누기'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회원 20여 명이 참여해 그동안 새마을 수익사업으로 모아 놓은 사업비로 배추 600포기를 구입해 사랑의 김장 김치를 담가 각 마을 어려운 독거노인, 장애인가구, 조손가정 등 100여 가정을 직접 방문해 사랑의 김장 김치를 전달했다.

 

  아산시 송악면 남·녀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안치성, 부녀회장 김선애)는 지난 19, 20 양일간 송악면사무소앞 광장에서 사랑의 김장 나누기 행사를 개최했다. 송악면의 후원으로 진행된 이번행사는 새마을지도자협의회원 30여명이 참여해 관내 저소득층 및 노인들이 겨울 내 드실 김장김치 400여포기를 담가 관내의 국민기초생활수급자와 홀몸어르신, 한부모 가정 등 100여가구 어려운 이웃들과 28개 마을의 경로당 노인회에 지원했다.

 

  특히 김장의 재원은 지난 10월중 수확한 사랑의 고구마 판매 수익금으로 마련해 겨울철 소외계층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따뜻한 사랑의 온정을 함께 나누는 뜻 깊은 자리가 됐다. 남장희 송악면장은 "오늘의 김장김치나누기 행사가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을 주는 따뜻한 사랑의 선물이 됐으면 좋겠다. 따뜻한 사랑의 김장나누기가 활성화 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