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온아로타리클럽(회장 이병희)은 지난 11일 온양온천역 하부공간에서 결식노인을 위한 무료급식소를 운영하는 무료급식단체협의회(회장 박태순)에 급식소에서 사용할 식탁 및 의자를 전달했다. 온양온천역 하부공간 무료급식소에서는 기초생활수급자 등 생활이 어려운 노인 150여분에게 무료로 중식을 제공해 왔는데, 사용 중인 식탁 및 의자 일부가 낡고 파손돼 교체가 시급했다.
이에 아산시와 이영해의원이 후원단체를 연계해 온아로타리클럽에서 식탁 20개와 의자 40개(약 200만원 상당)를 기부하게 됐다. 박태순 온양온천역 무료급식단체협의회 회장은 "새 식탁과 의자를 후원받아 보다 깨끗한 환경에서 식사를 드릴 수 있어 대단히 기쁘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에 이병희 온아로타리클럽 회장은 "어려운 형편에 있는 어르신들을 위한 봉사활동에 도움을 줄 수 있어 기쁘다. 앞으로도 지역사회발전과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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