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향대 '앙드레프레너십 위크'는 교내 재학생들에게 ▲기업가정신의 날 ▲창업토크 콘서트 ▲창업장터 페스티벌 ▲ 동문기업인 창업 조찬포럼 ▲창업 동아리 캠프 ▲기업가정신 컨텐츠 공모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학생들을 참여시켜 ‘기업가정신’과 ‘1창업문화’를 확산시키고 동시에 창업에 대한 인식 전환의 계기로 삼아 기업가정신을 확산시키는데 목표를 두고 있다.
또한, 창업장터에 에이치에스 바이오텍 등 5개 가족기업을 참여시켜 창업에 대한 멘토, 멘티 네트워크를 만들고 대학 연계지원이 가능하도록 했다. 순천향대 창업지원단이 지역거점센터 역할을 하기 위한 하나의 방안으로 타 대학 및 중, 고등학생들의 참여를 유도하고 아산시를 중심으로 지역 다문화 창업 확산을 위한 계기를 마련하는데에도 중점을 뒀다.
이번 행사를 통해 교내를 벗어나 지역을 아우르는 글로벌 창업문화 확산을 위해 가족기업, 지역민, 학생, 학교, 공공기관 등이 함께 참여 할 수 있는 다양한 창업 이벤트 및 세부 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 지역의 창업문화 확산과 지역 기업가정신 함양에도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국내 결혼이주 다문화가정을 위한 인식제고와 함께 창업 확산을 시도했다는 점도 눈에 띈다.
지난 3일 창업장터에서 만난 서창수 단장은 “취·창업이 이미 좁은 국내 시장을 넘어 해외로 뻗어나가고 있고, 글로벌 창업이 창조 경제 실현을 위한 키워드로 자리 잡은 만큼 이번 창업 장터 페스티벌도 글로벌 분야를 강화시켜 개최했다"며 "이번 '앙뜨레프레너쉽 위크'를 통해 학생들이 해외 시장에 대해 간접적으로 배우고 시야를 넓혀 글로벌 마인드를 갖춘 인재가 될 수 있는 발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 날 창업장터에 참여했던 이기진(에너지환경공학과, 3학년, 남)씨는 "다양한 아이디어를 가진 학우들이 열정을 가지고 창업을 준비하고 있다는 것이 매우 놀라웠고 대학에서 지원해주는 창업동아리 활동에 대한 관심이 생겼다"고 말했다.
순천향대 창업지원단 관계자는 "그동안 미국, 중국, 일본, 베트남, 미얀마 등 해외를 무대로 창업 교육과 실습형 프로그램을 추진해왔다"며 "기업가정신 주간을 대학과 지역을 넘어 세계 글로벌 기업가정신 주간과 연계해 확대 추진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고 향후 계획에 대해 말했다. 또 "글로벌 창업동아리 육성, 글로벌 프로그램의 체계화, 가족기업 및 학생 창업자의 해외 진출과 지원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을 추진 중에 있다"고 덧붙였다.
'교육, 대학, 학교'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선문대, 제15회 학생포트폴리오 경진대회 가져 (0) | 2015.11.05 |
|---|---|
| 신창중, 삶의 주인이 되는 '학생의 날' 운영 (0) | 2015.11.05 |
| 선문대, 2015년 자유학기제 박람회 개최 (0) | 2015.11.04 |
| 온양용화고, '학생독립운동기념의날' 행사 실시 (0) | 2015.11.04 |
| 아산남성초, 연구학교 운영 보고회 개최 (0) | 2015.11.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