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월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 ‘고교교육 정상화 기여대학 추가지원 공동사업’ 주관대학으로 선정된 선문대학교(총장 황선조)는 공주대, 순천향대, 충남대, 한밭대, 원광대, 전주대, 대구대와 공동으로 ‘2015년 자유학기제 박람회-꿈·끼 Festival’을 개최한다.
선문대학교 등 8개 대학교는 11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의 발대식을 시작으로 12월에는 3개 지역에서 박람회를 개최한다. 1차 박람회는 12.1(화) 대전 한밭체육관, 2차 박람회는 12.9(수) 전주 화산체육관, 3차 박람회는 12.17(목) 아산 이순신체육관에서 개최된다. 참여 대학들은 박람회 후 성과 발표회를 갖고 프로그램 개발과 운영 노하우를 대학과 교육청, 그리고 중학교가 공유하기 위해 자료집 발간도 계획하고 있다.
11일 발대식에는 교육부, 교육청, 한국대학교육협의회, 8개 대학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할 것으로 알려졌다. 발대식은 총 3부로 진행되며 1부는 ‘자유학기제 정책 방향’을 주제로 한 교육부 공교육진흥과 장석환 서기관의 특강, 2부는 ‘대학의 인프라를 활용한 자유학기제 운영 방안’을 주제로 한 조치원중학교 김주경 교사의 특강이 진행된다. 그리고 3부에서는 ‘2015년 자유학기제 박람회-꿈·끼 Festival’ 프로그램에 대한 안내가 예정되어있다.
선문대학교 유학수 입학관리처장(러시아어학과)은 “공동사업을 함께하는 8개 대학이 이번 꿈·끼 Festival을 통해 중학생들에게 보다 다양한 학과 체험을 할 수 있는 장을 제공하게 되어 매우 뜻 깊게 생각 한다”며 “특히 선문대는 그동안 다양한 자유학기제 프로그램을 운영해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내년부터 전국 중학교에서 시행되는 자유학기제가 내실 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인적, 물적 인프라를 아낌없이 지원하고 교사들을 위한 자유학기제 프로그램 매뉴얼도 개발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발대식 및 박람회 참여를 원하는 교사는 꿈·끼 Festival 행사운영본부(02-2057-5600)로 문의하면 된다.
'교육, 대학, 학교'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신창중, 삶의 주인이 되는 '학생의 날' 운영 (0) | 2015.11.05 |
|---|---|
| 순천향대, 학생들에게 '기업가 정신'을 (0) | 2015.11.05 |
| 온양용화고, '학생독립운동기념의날' 행사 실시 (0) | 2015.11.04 |
| 아산남성초, 연구학교 운영 보고회 개최 (0) | 2015.11.04 |
| 아산교육지원청, 교육장배 배구대회 성료 (0) | 2015.11.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