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온양3동 남·여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김성만·부녀회장 장복연)는 지난달 30일, 둔포면 신남리 소재 사회복지시설 '사랑의 집 에덴'에서 정기적인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회원 10여명은 시설인들의 쾌적한 환경을 위해 주변환경을 정리하고, 에덴의 집 생활인들에게 사랑과 정성이 담긴 밑반찬(멸치, 버섯 등)을 만들어 직접 먹여드리고 과일까지 대접하는 등 에덴의 집에 따뜻한 사랑을 나눠줬다.
김성만·장복연 새마을협의회장은 "작은 도움에도 고마워하는 수혜자들을 보며 봉사하는 참 기쁨과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을 위하여 봉사하고 그들에게 꾸준한 관심을 가져 함께 사는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새마을협의회가 되겠다."고 전했다.
한편 온양3동 새마을협의회는 지난 1997년 '사랑의 집 에덴'과 인연을 맺은 이후 정기적으로 방문해 사랑 나눔을 실천해 오고 있으며, 올해 5번째 방문으로 환경정리와 식사지원 등 따뜻한 사랑을 전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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