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전자기계고(교장 한창원)는 지난달 30일, 교내동아리인 4-H반 및 녹색환경지킴이(에코리더) 학생들과 함께 둔포면 내 사회복지시설인 '사랑의집 에덴'을 방문해 4-H반 학생들이 봄부터 학교의 텃밭에서 땀 흘려 재배한 고구마와 녹색환경지킴이(에코리더)학생들이 준비한 생활용품을 전달했다.
아산전자기계고는 2015학년도 학교교육과정을 운영하면서 농촌지역에 맞는 사랑·나눔을 통한 바른 인성을 확산하는 실천내용으로 학교 텃밭에 '곡식의 씨앗을 뿌리고, 키우고, 거두는 과정'을 동아리 학생들이 직접 체험하도록 했다.
동아리 학생들은 교내의 일과 후 시간을 이용해 곡식을 재배하면서 땀과 노력의 소중함을 알게 됐다. 또한 자신이 직접 재배한 농산물을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과 함께 나누면서 배려의 값진 의미를 마음속에 깊이새겼다.
아산전자기계고 4-H반을 담당한 교무기획부장 류훈호 교사와 에코리더를 담당한 환경보건교육부장 선신영 교사는 이날 행사에 참여한 학생들과 함께 그동안 학교 텃밭 가꾸기로 재배한 고구마와 생활용품을 사회복지 시설에 전달하면서 "사랑·나눔 실천의 소중함을 새롭게 인식하는 계기가 되었다"며 행복한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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