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교육지원청(교육장 현재규) Wee센터는 지난달 31일, 학교에서 정서적 지지가 필요한 학생들에게 지역사회 인사, 대학생이 멘토가 되어 자연을 체험하는 힐링 캠프를 실시했다. 영인산(아산시 영인면)에서 실시된 이번 캠프는 평소에 관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들이 멘토와의 숲 체험을 통해 자연의 다채로운 변화과정을 경험하며 자기이해와 수용, 관계를 증진하기 위해 실시됐다.
오전 프로그램은 '만남의 숲, 소통의 숲'이라는 주제로 멘토와 멘티가 함께 오감을 통해 숲을 만나며,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을 가짐으로써 유대감을 증진시킬 수 있도록 했다. 오후에는 ‘하나되는 숲’으로 숲속 생명체들의 삶의 방식을 이해하며, 향기요법과 명상체험을 통해 스트레스를 완화시키고 내면의 상처를 회복하는 힐링 시간이 됐다.
교육장 현재규는 "바쁜 지역사회 인사들과 대학생 멘토들이 학생들을 위해 시간을 내주고, 함께 시간을 보낸 것이 아이들의 인생에 좋은 추억이 될 것"이라며 감사를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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