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인기프로그램 "청춘FC 헝그리일레븐"을 통해 전국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청춘FC팀"을 아산으로 유치하자는 여론이 일고 있다. 얼마전까지 아산을 연고로 한 배구팀이 있어 아산시민들은 한 마음으로 여가를 즐길 수 있었으나 지금은 마땅히 즐길 거리가 없다.
이런 시기에 아산에서 개최될 전국체전을 맞아 스포츠 붐을 일으키자는 여론과 함께 '청춘 FC' 아산 유치 운동에 많은 시민들이 함께하고 있다. '청춘 FC'는 이미 전국적인 유명세를 타고 있으며, 써포터즈와 함께 평일 오후 시간에 열리는 경기에도 수 천명의 입장 관중을 몰고 다니는 팀이다.
3천 300명의 경쟁에서 선발된 23명의 선수들이 열심히 뛰고 있는 '청춘 FC’의 아산 유치는 아산시민에게 희망을 주며, 가까이서 접하지 못했던 프로 경기를 시민의 생활 속으로 가져오는 계기가 될 것이다. 축구 경기를 보기 위해 대전까지 가는 아산시민들이 축구를 통해 문화 생활을 즐기며 주말엔 가족과 여가 생활을 즐길 수 있는 환경 조성이 필요하다.
지금은 없어졌지만, 프로 배구 경기가 아산에서 열렸을 때 아산 시민들의 반응은 누구도 예상하지 못했던 성공적인 결과를 보여줬었다. 아산에는 초중학교는 축구하는 학교가 있으나 고등학교엔 축구부가 없어서 축구 유망주가 외지로 유출되고 있다. 소년 체전 출전팀 하나도 꾸리지 못하는 안타까운 실정이다.
반면 ‘청춘FC’는 이미 유명 구단이면서 KBS에서 만들고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는 팀이기 때문에, 충남도민 구단으로 하고 아산시에서 운영 할 경우 아산시가 많은 홍보 효과를 챙길 수 있다는 분석이다.
아산시에는 공식적으로 34개팀에 2,500여명의 생활 체육 축구인이 등록돼 있고 디스플레이내 축구팀을 비롯해 아산시내 각 직장인 팀등 100여개 미등록 팀이 활동하는 등 축구를 사랑하는 시민이 많은 지역으로 도민체육대회 2년 연속 종합우승이라는 쾌거를 이룬 지역이다.
박성관 아산시축구협회장은 “아산의 축구 인프라가 도내 다른 지역에 비해 열악하다. 프로 축구단의 유치로 아산의 체육 인프라를 키우고 학교 체육등의 활성화등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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