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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아산시, 2015년 개별공시지가 업무추진 우수기관 선정 표창

  아산시가 도내 시·군을 대상으로 매년 실시하는 「2015 개별공시지가 추진실적 종합평가」에서 전년도에 이어 2년 연속 충청남도로부터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기관표창과 1,000만원 상당의 재정 인센티브를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에는 ▲공시지가에 대한 기관장의 관심도 ▲토지특성조사 및 개별공시지가 산정을 위한 노력 ▲이의신청처리 및 결정·공시의 적정성 등 17개 평가항목에 대해 1차 서면평가 후 현지 확인절차를 거쳐 진행됐다.

 

  특히 아산시는 개별공시지가 현장방문상담제를 운영해 담당지역평가사와 민원인이 소통할 수 있는 현장행정을 펼침으로서, 주민들의 지가행정에 대한 관심과 알권리를 충족하는데 기여하는 등 업무 전반에 걸친 그간의 노력 등을 인정받아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김성호 토지관리과장은 "개별공시지가는 국세 및 지방세는 물론 각종 부담금의 산정기준으로 활용되는 등 주민의 실생활과 밀접하게 연관되는 만큼, 이번 우수기관 평가수상을 계기로 더욱 정확한 공시지가 산정을 통해 주민들이 만족할 수 있는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