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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아산시 민원 안내 서비스, 시민들 만족


  아산시가 실시 중인 청사 민원 안내 서비스가 시민들의 행정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민원 안내 서비스는 복기왕 아산시장의 제안으로 지난해 11월부터 실시 중인 시민 만족 행정의 하나로 각 실과의 팀장급 공무원들이 민원인들의 최초 방문지라 할 수 있는 본관 1층 입구에서 1일 2교대로 근무하며 민원인들의 궁금사항을 풀어주는 서비스다.

 

  주요 업무로는 민원 안내, 무인민원 발급기 안내, 민원 상담, 민원 1회방문 상담 창구 기능 등이 있다. 특히 주무관 급이 아닌 대부분의 행정에 통달했다고 할 수 있는 팀장급을 배치해 민원인들의 궁금사항이 최대한 원스톱에 해결될 수 있도록 조치한 것이 특징이다.

 

  지난해 11월과 12월 두 달 간 3,820건의 상담을 기록해 월 평균 1,920건을 상담했으며 올해에도 10월 말 현재 18,226건을 기록해 월 평균 2,025건 상담하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

 

  상담 서비스를 이용한 시민 임OO씨(권곡동)는 “예전에는 시청을 처음 방문하면 해당 민원을 처리하기 위해서 어디로 가야할지 몰라 당황스러웠지만 요즘은 민원 안내라는 어깨띠를 한 공무원들이 친절하게 안내를 해줘 민원을 처리하는데 드는 시간이 무척 절감됐다”고 만족감을 표했다.

 

  이에 김명자 민원봉사과장은 “처음 안내 서비스를 실시했을땐 근무자와 민원인 모두 어색했지만 이제는 안내 서비스가 자리를 잡아 근무자는 내가 아산시 전체 행정의 만족도를 높인다는 자부심을 갖고 민원인은 안내 서비스에서 대부분의 궁금증이 해결된다는 것을 알고 있다. 앞으로도 「시민이 행복한 아산」 건설을 위해 아산시 전체 공직자들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사진설명 : 민원 안내 근무자가 정확한 상담을 위해 해당 실과로 통화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