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뭄 지속되면 제한급수 불가피 -
지난 2012년도부터 이어지는 가뭄의 여파로 아산시 지역에 공급되는 생활용수의 취수원인 대청댐의 수량이 대폭 감소해 생활용수 공급에 빨간불이 켜졌다.
K-WATER가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한 용수공급 실태를 보면 아산시에 생활용수를 공급하는 대청댐은 총 1,490백만톤의 저수 가능량 중 28일 현재 저수량이 553백만톤으로 예년대비 60%의 저수율을 보이며 경계단계에 있다.
향후 전망도 밝지 않다. 특히 올해 풍수기가 이미 지나 현 저수량을 기준으로 지난 20년 빈도의 강우를 기록한다고 가정하면 올 연말까지만 공급 가능한 상태다.
시는 현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상수도과장을 팀장으로 총괄상황반, 지방상수도분야 대책반, 지하수분야 대책반, 시설분야 대책반 등 총 4개 반을 ‘비상시 가뭄상황관리 합동T/F팀’으로 구성해 가뭄대비 인적 네트워크 구성과 제한·운반급수지역 등 상습가뭄지역조사, 한해 장비 점검, 유관기관 간 협의회 구성 등 가뭄 대책 업무를 실시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모든 생명의 근원인 물이 부족한 상태라는 것은 심각한 문제로 받아들여야 한다. 일상생활 속에서 수돗물을 절약할 수 있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중요하다”고 당부했다.
'아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아산시, 안전한음식점만들기 특별 위생 점검 실시 (0) | 2015.10.01 |
|---|---|
| 아산시, 사회보장급여 확인조사 실시 (0) | 2015.10.01 |
| 아산시, 시내권 은행나무 가로수 열매 채취 (0) | 2015.09.30 |
| 아산시, 직장인 급여 자투리 기부 (0) | 2015.09.25 |
| 아산시, 전통시장 장보기 (0) | 2015.09.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