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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아산시, 직장인 급여 자투리 기부

  아산시(시장 복기왕)는 지난 3월부터 아산시청 1,140여명의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한 가운데 급여 중 1000원 미만의 자투리 급여를 모아 복지사각 취약·위기가구 지원을 위한 재원을 마련하는 등 지역사회의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이런 아산시청 직원들의 자발적인 나눔운동이 알려지면서 아산교육지원청(교육장 현재규)과 관내 유치원 2개소, 초등학교 16개소, 중학교 6개소를 비롯하여 아산종합사회복지관(관장 구선희), 아산서부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건열), 아산시장애인복지관(관장 이창호), 아산시건가·다가통합센터(센터장 조삼혁), (재)아산문화재단(상임이사 맹주완) 등이 직장인 급여 자투리 기부에 참여하는 등 지역사회의 나눔문화에 동참하는 기관·단체가 늘어나고 있다.

 

  직장인 급여 자투리 기부는 개개인은 매월 1000원 미만의 작은 금액을 기부하지만 이 금액들이 모아져 매월 100여만 원의 모금액이 모아지고 있다.

 

  모아진 금액은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해 아산시 복지사각 취약·위기가구 지원을 위한 다양한 복지재원으로 사용할 계획이다.

 

  정현묵 사회복지과장은 “직장인 급여 자투리 기부에 참여해 주신 기관·단체에 감사드리며 작은 기부, 작은 나눔들이 모여 우리 지역의  생활이 어려운 저소득층에게는 삶의 희망이 될 것이다”며 기관·단체들이 직장인 자투리 급여 기부에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직장인 급여 자투리 기부에 참여하고자 하는 기관·단체는 사회복지과 행복키움지원단(540-2696/ 2692)으로 문의하면 된다.